"학대 안 하는데 5년전 제주 영상으로 마녀사냥""양육방식에 옳고 그름 없어…지역 혐오 멈춰야"전남 진도군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 ⓒ 뉴스1 최서윤 기자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있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 ⓒ 뉴스1 최서윤 기자전남 진도군 진도개(진돗개)테마파크 전경. ⓒ 뉴스1 최서윤 기자사진 진도군 인스타그램 댓글 갈무리 ⓒ 뉴스1전남 진도군 진도개테마파크 어질리티 공연장 전경 ⓒ 뉴스1 최서윤 기자사진 영국 크러프츠 도그쇼 유튜브 화면 갈무리 ⓒ 뉴스1전남 진도군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진돗개들이 붓을 입에 물고 흔들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진도개테마파크에서 경주를 하고 있는 진도개들. 경견이 아니기 때문에 뛰기 싫으면 안 뛰어도 된다. ⓒ 뉴스1 최서윤 기자해외에서 경주를 하는 그레이 하운드. 사진 AFP ⓒ 뉴스16일 전남 진도군 진도개테마파크를 방문한 어린 아이가 강아지에게 낙엽 이불을 덮어주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전남 진도군 진도개테마파크 내 진돌이썰매장. 아이들을 위한 고무튜브가 준비돼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슈진돗개진도개송가인진도강아지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웃음과 눈물, 그리고 기적…올해를 빛낸 동물병원 화제의 영상은中 수의사들,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 방문…"의료발전 위해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