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4일로 1년이 된다. 그동안 네 차례 대유행을 거치며 지역 확진자는 2000명을 향해가고 있다. 길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은 '코로나 우울'을 호소하고 지역경제는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꿈꾸지만 코로나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지난했던 1년의 과정과 시민들의 목소리, 최일선 의료진의 상황, 집단감염 배경 등을 정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그래프와 사진으로 돌아 본 2020년 광주의 코로나19./뉴스1 ⓒ News1
광주시와 북구청 관계자들이 지난해 2월27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동 신천지 베드로지성전(광주교회) 출입문에 시설 폐쇄를 알리는 행정처분서를 붙이고 있다.2020.2.2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해 3월11일 남구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가족들을 환송하고 있다.2020.3.11/뉴스1ⓒ 뉴스1
지난해 6월30일 오전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폐쇄돼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전광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지난해 8월17일 서울 성북구 자신의 사택 인근에서 구급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는 최근 교인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으며, 이날 전광훈 담임목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8.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14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본관 1층 업무창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신경외과 소속 간호사 2명과 입원 환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신경외과 중환자사실을 코호트 격리조치했다.2020.12.14/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지난달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해당요양병원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9명과 입소환자 등 53명이 이틀 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1.3/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8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안디옥교회 주차장에서 보건당국 의료진들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해당 교회 신도 광주 1516번이 예배에 참석,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함께 예배에 참석한 신도 20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1.2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5개 구청장들과 제12차 민생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1.2.2/뉴스1 ⓒ News1
편집자주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4일로 1년이 된다. 그동안 네 차례 대유행을 거치며 지역 확진자는 2000명을 향해가고 있다. 길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은 '코로나 우울'을 호소하고 지역경제는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꿈꾸지만 코로나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지난했던 1년의 과정과 시민들의 목소리, 최일선 의료진의 상황, 집단감염 배경 등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