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연탄 배달도광주지방변호사회 봉사단 20명이 22일 광주 동구 지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씨 집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광주지방변호사회 제공) 2019.11.22 /뉴스1 ⓒ News1 전원 기자전원 기자 김영록 지사 "목포대·순천대 통합 투표 부결, 안타깝다"김영록 전남지사 "안세영 '시즌 11승' 대기록 달성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