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前시장 "盧 지키기 위해…바보가 됐다"(종합)

뉴스1과 단독인터뷰서 "공천과 무관…채용과정엔 관여"
"검찰 조만간 출석, 책임질 부분 책임지겠다"

본문 이미지 -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지난달 16~21일 네팔 나무와 마을에서 열린 '네팔 광주진료소 개소 2주년 기념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독자제공)2018.12.5/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지난달 16~21일 네팔 나무와 마을에서 열린 '네팔 광주진료소 개소 2주년 기념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독자제공)2018.12.5/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장현 광주시장이 3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18.2.3/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3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18.2.3/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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