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소리 후 여객선 아수라장…침착한 대처가 대형참사 막아

주변 선박들 사고해역으로 집결
해경·어민·승객·승무원 대처 빛나…163명 전원 구조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동쪽 해상에서 암초에 좌초된 여객선 P호(223t급) 승객들이 다른 배로 구조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흑산도 좌초 여객선 승객 158명과 승무원 5명을 전원 구조했으며 승객 중 6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청 제공) 2018.3.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동쪽 해상에서 암초에 좌초된 여객선 P호(223t급) 승객들이 다른 배로 구조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흑산도 좌초 여객선 승객 158명과 승무원 5명을 전원 구조했으며 승객 중 6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청 제공) 2018.3.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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