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vs 달빛'…광주~대구고속도로 명칭 논란 재점화

달빛고속도로 명칭 변경 재건의
文대통령 공약 '달빛내륙철도' 맞물려

본문 이미지 - 전북 남원시 지리산IC 인근 광주대구고속도로(옛 88올림픽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넓어진 도로에서 여유롭게 주행을 하고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는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됐으며, 제한속도는 80km/h에서 100km/h로 높아졌다.  2015.12.21/뉴스1 ⓒ News1
전북 남원시 지리산IC 인근 광주대구고속도로(옛 88올림픽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넓어진 도로에서 여유롭게 주행을 하고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는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됐으며, 제한속도는 80km/h에서 100km/h로 높아졌다. 2015.12.2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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