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사유 분석 없이 단면만 부각된 점 아쉽다""심장 약한 아내 등 가족 심신 무너졌다""아파트 매매 과정 어떠한 이득도 취한 바 없다" 장병우 광주지방법원장(자료사진) © News1 김태성 기자일당 5억원의 '황제 노역'이 중단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28일 오후 광주지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2014.3.28/뉴스1 © News1 관련 기사광주시, 허재호 전 회장 지방세 24억 체납액 확보 '황제노역' 허재호 전 회장 "도피자금 없다"'황제노역' 없어진다…大法, 환형유치 기준 마련(종합)'황금노역' 허재호 전 회장, 의도된 '촌로패션'?'황제노역' 허재호 석방 후 첫 검찰소환(종합2보)'황제노역' 허재호 전 회장, 은닉재산 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