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의 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사진=순천시© News1서순규기자 관련 키워드순천평생학습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충북제천시서순규 기자 곡성군, 새해 첫날부터 군내버스 무료…관광객도 포함광양시의회, 지역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관련 기사순천정원박람회 440만 명, 164억원 '흑자' 순천정원박람회 184일간 대장정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