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열흘만에 또 프랑스行, 지난해 4월 취임 후 10회 출국조충훈 순천시장과 프랑스 롱스시 뺄리사르 시장이 순천정원박람회장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순천시© News1 서순규기자관련 키워드순천정원박람회조충훈프랑스낭트롱스황지혜서순규 기자 곡성군, 새해 첫날부터 군내버스 무료…관광객도 포함광양시의회, 지역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