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전보다 3㎏ 빠져…감염병 우려에 가족 재회는 아직 '시설 개선' 오월드 재개장 지연… '실물 영접' 늦어질 듯
17일 대전 중구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외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중인 모습.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께 오월드 사파리 내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해 10일 만인 17일 오전 0시 44분께 마취총을 이용해 최종 포획에 성공해 시설로 돌아왔다.(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7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