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유공자·장학생까지 두루 격려…성금 전달로 지역 상생송년사를 하고 있는 인정운 예산군 기업인협의회 회장(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11/뉴스1김태완 기자 당진시 “철강산업 위기, 정부 대책 시급”…포항·광양과 공동회견가세로 태안군수 “설날장사씨름 등 예산 삭감, 군민 피해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