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2025.11.28 ⓒ 뉴스1 김태완 기자김태완 기자 당진시 “철강산업 위기, 정부 대책 시급”…포항·광양과 공동회견가세로 태안군수 “설날장사씨름 등 예산 삭감, 군민 피해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