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류 1100만장 전소…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마에 잿더미(종합)

창고 전소·절반 붕괴…소방당국, 야간 진화 작업

15일 충남 천안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외장재가 떨어지고, 외벽이 검게 탔다. 소방 당국은 9시간만에 큰불을 잡았지만 대응 2단계를 유지한 채 화재를 계속 진압 중이다. 2025.11.1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15일 충남 천안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외장재가 떨어지고, 외벽이 검게 탔다. 소방 당국은 9시간만에 큰불을 잡았지만 대응 2단계를 유지한 채 화재를 계속 진압 중이다. 2025.11.1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충남 천안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소방 당국 대응 2단계로 격상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15일 충남 천안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소방 당국 대응 2단계로 격상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9시간여 만에 초진됐지만 건물 내부에는 여전히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야간 진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1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15일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9시간여 만에 초진됐지만 건물 내부에는 여전히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야간 진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1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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