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9시간여 만에 초진됐지만 건물 내부에는 여전히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야간 진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1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천안이랜드이시우 기자 행신행 KTX 천안아산역 진입 중 연기…승객 400여명 대피두 달 전부터 경찰 신고 반복…천안 층간소음 살인, 전조 놓쳤다관련 기사'이랜드 화재 계기' 충남소방본부, 소방 인프라 재설계 추진[표] 하나원큐 K리그1·2 2025 대상 시상식 수상자이랜드 물류센터 합동 현장감식 마무리…내부 진입은 못해1부 복귀 인천, K리그2 '최다 관중 유치·최다 관중 증가' 2관왕'6-0 대승' 서울이랜드 vs 짜릿한 역전승 성남, K리그2 준PO서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