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원진비나 등 찾아 협력 강화 방안 논의베트남 닌빈성에 진출한 기업 ETS비나를 방문한 오세현 시장. (아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아산시오세현이시우 기자 행신행 KTX 천안아산역 진입 중 연기…승객 400여명 대피두 달 전부터 경찰 신고 반복…천안 층간소음 살인, 전조 놓쳤다관련 기사오세현 아산시장 "비상계엄 해제 1년, 국가도 아산도 정상화"아산시, 2026년 본예산 1조9399억원 편성…올해보다 1383억 늘어오세현 시장 "아산시, 디스플레이 산업 독점적 1위 차지할 것"충남도, 지방도624호 아산-천안 구간 확장공사 착공오세현 시장, 자매결연 중국 동관시 방문…우호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