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수사…성명불상 중국인 '부건' 지휘로맨스스캠 한 명당 최대 10억 사기 정성학 충남경찰청 수사부장이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사건 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28/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가 소속된 범죄단체 조직도. (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관련 키워드캄보디아최형욱 기자 태안서 편의점 주인에 흉기 휘두르고 차 훔친 40대 송치도로로 착각하고 진입했다가…승용차 도랑에 빠져 전복관련 기사강유정 "업무보고 생중계는 李대통령 모험…국민 감시 받겠단 뜻"외교부, 태국-캄보디아 무력 충돌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태국 탁신당, 총리후보에 탁신 조카 지명…가문 5번째 총리 도전검찰,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 '통장 모집책' 30대 구속 기소태국 "캄보디아 먼저 휴전선언해야"…무력충돌 최소 34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