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차기 충남교육감 자리를 두고 유력 후보들이 몸풀기에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도 전 천안교육장, 김일수 전 충남부교육감,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최형욱 기자 '이랜드 화재 계기' 충남소방본부, 소방 인프라 재설계 추진공장·아파트·야산…건조한 대기 속 전국 곳곳 화재 잇따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