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 등을 살핀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전산망화재행정안전위원회이시우 기자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대통령 공약 이행해야"'도움의 손길이었는데' 동거남에 흉기 휘두른 50대 중형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윤호중 "국가 전산망 이중화 내년부터 적용…6등급 체계로 전환"공공데이터센터 129곳 중 121곳, 비상시 우회전력 부재대전센터 11월 셋째주까지 복구 완료…대구는 연내 목표(종합)국감 중 '일요 본회의'…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민생법안 70여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