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장실 점거 열흘…후손들 "민족 자존심 지키려는 외침"

고령에도 농성 계속…연대·지지 이어져
김형석 관장, 사퇴 압박에도 "임기 동안 최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관장실 점거 중인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관장실 옆 회의실에서 숙식하며 열흘 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5.8.29 /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관장실 점거 중인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관장실 옆 회의실에서 숙식하며 열흘 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5.8.29 /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열흘 째 관장실을 점거 중인 가운데 관장실이 있는 겨레누리관에 김형석 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다. 2025.8.29 /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열흘 째 관장실을 점거 중인 가운데 관장실이 있는 겨레누리관에 김형석 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다. 2025.8.29 /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지난 25일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출근을 하다가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출근저지에 발길을 돌리고 있다. 2025.8.2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지난 25일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출근을 하다가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출근저지에 발길을 돌리고 있다. 2025.8.2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