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째 지역 대표 생계형 축제, 선박 화재로 중단태안군 "안전·분위기 고려한 결정"…주민 "아쉽다"지난해 제1회 신진도 오징어 축제 모습(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뉴스1김태완 기자 당진시, 4차 지하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 완료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