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점포 활용 공방에 체험객 붐벼차세대 동포들이 123사비공예마을 내 한 공방에서 에코백을 만들고 있다.(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낙희 기자 이장우 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폄훼 말라"(종합)충남도, 18개 기업과 4355억 투자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