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도 안 뜯은 새제품인데…" 침수 피해 업주들 '눈물'

400㎜ 폭우에 200평 창고 침수…용품 전량 폐기
마을 곳곳에 폐기물…휴일 반납 공무원 투입, 복구 안간힘

20일 아산 염치읍 일회용품 유통업체에서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일회용품을 폐기하고 있다.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20일 아산 염치읍 일회용품 유통업체에서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일회용품을 폐기하고 있다.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아산 염치읍 석정리 마을 한켠에 침수 피해를 입은 생활도구 등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20일 아산 염치읍 석정리 마을 한켠에 침수 피해를 입은 생활도구 등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우가 휩쓸고 간 아산 곡교천 인도교에 수풀과 소파가 엉겨붙어있다..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폭우가 휩쓸고 간 아산 곡교천 인도교에 수풀과 소파가 엉겨붙어있다..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아산 염치읍 일회용품 유통업체에서 공무원 등이 침수 피해복구작업을 돕. 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20일 아산 염치읍 일회용품 유통업체에서 공무원 등이 침수 피해복구작업을 돕. 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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