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산 염치읍 석정리 마을 한켠에 침수 피해를 입은 생활도구 등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폭우가 휩쓸고 간 아산 곡교천 인도교에 수풀과 소파가 엉겨붙어있다..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20일 아산 염치읍 일회용품 유통업체에서 공무원 등이 침수 피해복구작업을 돕. 2025.7.20/뉴스1ⓒ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아산폭우피해이시우 기자 '2억9000만원' 게임 계정 판매 뒤 비번 바꾼 30대 징역형충남 천안시의회 종합청렴도 2년 연속 최하위관련 기사수해 겪은 아산시 "국가하천 준설 의무화해야"보령 143.5㎜·군산 98㎜·원주 95㎜…전국 밤새 폭우(종합)충남 밤사이 140㎜ 폭우…예산 삽교천 홍수주의보서천 시간당 137㎜ 극한호우…충남 도로침수 등 피해 잇따라(종합)'폭우 피해 하루라도 빨리'…아산시, 주민 지방세 의회의결 전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