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염치읍 곡교리의 제방이 붕괴돼 주민이 건너가지 못하고 있다. 2025.7.18. /뉴스1ⓒNews1 이시우 기자18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한우거리 식당 직원들이 지난 폭우로 물에 잠겼던 가재도구와 내부 집기류를 정리하고 있다. 2025.7.18./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아산폭우피해이시우 기자 [인사]충남 천안시손님인 척 금은방 털려던 30대, 도주 13분 만에 덜미관련 기사수해 겪은 아산시 "국가하천 준설 의무화해야"보령 143.5㎜·군산 98㎜·원주 95㎜…전국 밤새 폭우(종합)충남 밤사이 140㎜ 폭우…예산 삽교천 홍수주의보서천 시간당 137㎜ 극한호우…충남 도로침수 등 피해 잇따라(종합)'폭우 피해 하루라도 빨리'…아산시, 주민 지방세 의회의결 전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