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기 목장을 한 지 6개월 밖에 안 됐어요. 1년도 안 돼서 이러니까 쟤가 마음이 많이 다쳤을까 봐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목장 못하겠다고, 지옥 같다'고 울었어요. 생전 잘 안 우는 아이인데…."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17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에서 침수된 우사에서 소들이 탈출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조윤형 기자 [영상] '울보' 아닌 테토남 김상겸 2세 계획에 진심...딸 낳으면 김연아?[영상] '韓 첫 메달' 김상겸 "최가온에 ㅇㅇ 묻고파"…좌중 폭소문영광 기자 [영상] 朴 사저 가압류 김세의 "15억 갚은 건 박지만…유영하, 10억 상환 막아"[영상] 파키스탄군-분리주의 무장단체 40시간 교전…반군 배후엔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