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충남 천안시청 정문 앞에서 한국노총 레미콘 운송노동조합 중부지역본부 천안·아산지부 노조원들이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사와 제조사의 불공정 거래행위 중단과 운송단가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레미콘이시우 기자 아산 디스플레이 업체서 끼임 사고…근로자 1명 숨져(종합)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서 끼임 사고…근로자 1명 숨져관련 기사아세아시멘트, 경실련 뽑은 좋은기업상 수상삼표그룹, 성수 부지 '79층 미래형 업무복합단지' 개발 본격화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계룡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 모금행사 개최아산 이면도로서 레미콘 도로 옆 하천에 추락…30대 운전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