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조자 이송하는 태안해경.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태안해경이시우 기자 20년 넘게 운행하던 '천안 산타버스' 갑작스레 운행 종료대전CBS 신임 대표에 신태호 본부장…"선교·언론 사명 견고히 할 것"관련 기사태안해경 함정·파출소, 올해 종합 평가서 모두 '최우수'하만식 제23대 남해해경청장 취임'태안 밀입국' 중국인 흉기상해범 1심 판결에 불복 항소'불법취업 노려 밀입국 시도해 징역형' 중국인 8명 전원 항소'태안 밀입국' 배추밭 중국인 일꾼, 흉기상해범이었다…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