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희 코레일 사장(가운데)이 19일 서해선 소사역에서 선로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코레일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또래 성폭행범들' 7년만에 단죄…주범 징역 8년·공범들 '법정구속'(종합)7년 전 '또래 성폭행' 가해자들 징역 8년~2년 6개월 선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