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후보 벽보에 부착된 불법 스티커. (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이재명벽보훼손이시우 기자 20년 넘게 운행하던 '천안 산타버스' 갑작스레 운행 종료대전CBS 신임 대표에 신태호 본부장…"선교·언론 사명 견고히 할 것"관련 기사충북 21대 대선 선거사범 51명 송치대선 때 '이재명 후보 벽보 훼손' 40대 벌금형대선 때 이재명 후보 벽보 훼손한 60대 여성 벌금 50만원충북경찰, 선거범죄 66건 적발…지난 대선의 2배'대선 디데이' 경찰력 100% 동원…전국 투표소에 2만8000여명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