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폐기·증거인멸 정황' 항소심서 징역15년 구형20대 1심서 징역 9년형…변호인 측 "상해치사 증거 부족"/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관련 기사국힘 "李 대통령, 남침 아닌 북침 걱정…北 입장 대변에 경악"(종합)푸틴 "유럽 새끼 돼지들" 원색비난…"문명 없고 타락뿐"(종합)푸틴 "대화 안 통하면 군사적 수단으로 우크라서 목표 달성"[전문]직접 수사 발표한 조은석…"尹, 국힘 만찬서 '싹 쓸어버리겠다'"이번엔 지뢰밭에서 폭사…희생된 러 파병군, 선전도구로만 활용하는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