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 현주소·과제]⑤소나무 숲 솎아베기해 숲 가꿔야바위틈에도 뿌리 활착, 93.2% 자연 발생 조성…6.8%만 인공림 편집자주 ...사상 최악의 3월 대형 산불은 산림청도 대응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더 이상 기후위기 탓만 할 수 없다. 뉴스1은 총 5회에 걸쳐 산불 진화 체제의 현주소와 산불이 남긴 과제 등을 짚어본다.3월 26일 밤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주왕산국립공원에 산불이 번지고 있다. (청송=뉴스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박찬수 기자 최강달인푸드, 계룡시에 1200만원 상당 물품 기탁논산시, 예산 8852억 확보…'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추진관련 기사'산불 연중화·대형화'…김진태 지사, 산림항공본부 대비 태세 점검충남소방, '세계유산 마곡사'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영덕국유림관리소, 영양군 13가구에 산불피해목 땔감 전달송미령 장관, 안동 산불현장 점검…"영농부산물 소각 금지"산림청 예산 3조 시대 개막…'재난대응·임업 활성화' 큰폭 증가
편집자주 ...사상 최악의 3월 대형 산불은 산림청도 대응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더 이상 기후위기 탓만 할 수 없다. 뉴스1은 총 5회에 걸쳐 산불 진화 체제의 현주소와 산불이 남긴 과제 등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