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속도보다 방향을,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중시하며 도민과 함께 묵묵히 걸어가겠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김대벽 기자 박성만 경북도의장 “지방 역할 강화로 소멸 대응”"참외 수출 확대"…경북농기원, 전용 품종 재배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