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초등생 피습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환자목록표에 빈 종이가 끼워져 있는 모습.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12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교사에게 피살된 김하늘양 빈소에 걸그룹 아이브 사진과 과자, 인형, 대전시티즌 머플러 등이 놓여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김하늘이시우 기자 근로자 추락사고 '중증장애'…6년 만에 사용자 처벌고속도로 갓길 벽 들이받고 뒤따르던 트럭과 또 충돌…2명 이송허진실 기자 안전모 쓴 동료 머리 둔기로 내려친 60대 중국인 2심도 실형대전보훈청, 포토이즘과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문화 확산' 협약관련 기사'대전 초등생 살해' 피의자 명재완 교사 구속기간 10일 연장김진오 대전시의원 “초등학교 돌봄교실 1층에 배치해야”'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유족에 악성댓글 단 누리꾼 검거강원 교사들, '하늘이법' 논의에 우려…"잠재적 가해자 몰아선 안 돼"'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가정과 학교 불화·분노가 전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