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에 방어흔" 온몸 저항한 하늘양…가해 교사는 회복 더뎌(종합)

첫 면회 날 "자는 듯 누워 있어"…경찰 "조사 불가능한 상태"
사전 범행 막을 기회도 있어…빈소에는 추모 발길 이어져

13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8세 초등학생 김하늘 양 피살 사건 이후 여야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입법 작업에 착수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3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8세 초등학생 김하늘 양 피살 사건 이후 여야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입법 작업에 착수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초등생 피습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환자목록표에 빈 종이가 끼워져 있는 모습.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13일 초등생 피습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환자목록표에 빈 종이가 끼워져 있는 모습.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교사에게 피살된 김하늘양 빈소에 걸그룹 아이브 사진과 과자, 인형, 대전시티즌 머플러 등이 놓여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2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교사에게 피살된 김하늘양 빈소에 걸그룹 아이브 사진과 과자, 인형, 대전시티즌 머플러 등이 놓여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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