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이 발생한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김하늘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지난 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양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범행이 발생한 학교에서 학생이 교문 앞에서 김 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김하늘이시우 기자 "저를 따라오세요" 도서관 로봇 따라가니 책이 '딱'[인사]순천향대학교관련 기사WHO 주관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에 자생한방병원 등 선정초등생 살해 명재완 "기억 안 난다" 심신미약 주장…2심서도 사형 구형(종합)'초등생 살해' 명재완 2심서도 사형 구형…심신미약 반박 자료 제출'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항소심서 돌연 국선변호인 선임빌리언스, 자회사 엑스와이지스튜디오 합병…사업 전방위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