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환경미화원 부친 생일에 사고로 숨져 징역 1년 선고지난 8월 7일 천안 동남구 문화동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사고현장.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도주치사이시우 기자 [인사]순천향대학교"이웃 사랑 보답" 90세 노인 아껴 모은 2000만 원 성금관련 기사'14명 사상' 제주 우도 렌터카 사고…국과수 "급발진 근거 없다"익산서 지게차에 80대 노인 치여 숨져…운전자 "충돌 인지 못해"이혼한 전 부인 불질러 살해한 30대 '사형' 구형용인 자택서 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운전자 범인도피교사 징역 6개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