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A 씨가 운영한 도살장. /뉴스1관련 키워드도살이시우 기자 천안 한 중학교에 폭발물 설치 신고…학교 휴교행신행 KTX 천안아산역 진입 중 연기…승객 400여명 대피관련 기사송도 지하주차장서 유튜버 '수탉' 납치·폭행…공범 1명 더 추가기소송도 지하주차장서 유튜버 '수탉' 납치·폭행 일당 재판행트럼프, 엡스타인 질문하는 女기자에 "조용히 해 돼지야"개 25마리 감전시켜 도살한 60대, 항소심도 벌금 400만원"프린스그룹 회장 자산 88조원 추정…中정보당국과도 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