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8일 대전교육청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년 전 숨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서이초서이초 교사서이초 교사 1주기대전교육청전교조 대전지부김태진 기자 "마음은 벌써 고향" 대전역·버스터미널에 짐가방·선물 든 귀성객KAIST 박지민 교수·김인호 박사, MIT 테크놀로지리뷰 '젊은혁신가상'관련 기사10년 차 미만 젊은 교사 탈출 쇄도…지난해 576명 퇴직아동 정서적 학대 구체화 움직임에 반기…"아동 권리 훼손 우려"'서이초 교사' 부모 "교육 현장 희망의 불씨 살아있어"…순직 1주기 추모식최호정 "교사 교육활동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조례 제정"신경호 강원교육감,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