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에 추모공간 마련시민들이 18일 대전교육청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년 전 숨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서이초서이초 교사서이초 교사 1주기대전교육청전교조 대전지부관련 기사"3년차 학교 공무원 숨진 지 1년…불합리한 근무 여건 여전히 존재"한국 교사 정신·신체적 스트레스 OECD 평균보다 높아서울교육감 "교권 보호, 교육 최대 현안…마음 건강에 모든 노력"'서이초 교사 순직 2주기' 전북교사 79% “달라진 게 없다“서이초 교사 2주기…교권5법에도 여전히 악성 민원에 무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