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원자력의 아버지’에서 ‘전 세계 최고령 도서관장’으로 장인순 박사의 아름다운 노후…“늙음과 낡음은 다르다”
편집자주 ...대한민국은 오는 2026년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20%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100세 이상 인구 역시 2020년 이미 5000명을 넘겼다. 칠순잔치도 옛말이 되고 있다. 현실로 다가온 초고령화 사회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청년처럼 살고 있는 80~90대 현역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대전 유성구 신성동 자택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가진 장인순 박사가 자신의 저서 ‘여든의 서재’를 들고 독서와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News1 최일 기자
1940년생 동갑내기인 장인순 박사(왼쪽)와 아내 임경자 여사. 1969년 결혼한 이들 부부는 54년간 해로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 ⓒNews1 최일 기자
장인순 박사가 대전 유성구 신성동 자택에서 아령을 들고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 ⓒNews1 최일 기자
편집자주 ...대한민국은 오는 2026년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20%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100세 이상 인구 역시 2020년 이미 5000명을 넘겼다. 칠순잔치도 옛말이 되고 있다. 현실로 다가온 초고령화 사회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청년처럼 살고 있는 80~90대 현역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