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장 폐쇄를 설득한 활동가를 아들이라 부르게 된 사연[최기자의 동행]

HSI, 노부부가 운영한 개농장 폐쇄하며 전업 지원

본문 이미지 - 이상경 HSI 팀장은 8일 아산의 한 개농장에서 농장주를 설득해 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이상경 HSI 팀장은 8일 아산의 한 개농장에서 농장주를 설득해 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서보라미 HSI 국장은 8일 아산의 한 개농장에서 농장주를 설득해 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보라미 HSI 국장은 8일 아산의 한 개농장에서 농장주를 설득해 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HSI는 8일 충남 아산의 한 개농장에서 농장주(사진)를 설득해 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한국HSI는 8일 충남 아산의 한 개농장에서 농장주(사진)를 설득해 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HSI는 8일 충남 아산의 한 개농장에서 농장주를 설득해 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한국HSI는 8일 충남 아산의 한 개농장에서 농장주를 설득해 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HSI는 8일 충남 아산의 한 개농장에서 농장주를 설득해 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한국HSI는 8일 충남 아산의 한 개농장에서 농장주를 설득해 농장을 폐쇄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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