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부로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됐다. 사진은 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면 서판교IC 인근 하산운터널에서 토사유출 사태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벌이는 모습. ⓒ 뉴스1 김영운 기자박찬수 기자 철도공단·철도연·건설협회 '스마트 건설 활성화' 모색금산인삼FC 창단…K4리그 신규 구단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