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고관절·허벅지·안면부 등 골절·출혈, 기저귀 벗겨 성폭행까지얼음팩 교체하며 20여일 시신 보관…'반사회적 성향' 20대 잔혹범죄20개월 된 여아를 학대,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29)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는 모습.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관련 기사20대 아버지 법정구속 됐으면 갓난아기는 살았을까[사건의 재구성]어머니 폭행 막자 되레 '분노'…돌멩이로 현관 부순 40대[사건의재구성]'자연사'로 끝날 뻔한 할머니 살인, CCTV도 안 열어본 경찰[사건의 재구성]"술값 내놔" 암투병 아내에게 행패부린 남편…아들이 흉기 들었다"한 번만, 월급 더 줄게"…20대 여성알바에 몹쓸 짓 한 60대 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