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의붓아들 가방감금 살해 계모, 항소심서 살인·상습폭행 부인

변호인 "한달 한번꼴 폭행, 상습인가…살인 고의 없어"
재판부 "친자녀도 가방에 가둬 훈육했나" 지적

본문 이미지 - 의붓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계모가 지난 6월10일 오후 충남 천안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송치되기 위해 천안동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0.6.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의붓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계모가 지난 6월10일 오후 충남 천안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송치되기 위해 천안동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0.6.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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