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우리 책임은 소송서 기각...지원할 법적 근거 없어" 체육회 "우린 업무대행 기관...지금까지 지원해오다 갑자기 왜"
지난 2020년 7월 9일 오후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김 모선수와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이 고(故) 최숙현 선수가 안치된 성주의 한 사찰 추모관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 김 모 선수는 최 선수의 전 직장인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운동부 선배로 폭행사실을 부인해 왔지만 지난 8일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진실을 밝히고 싶다. 숙현이와 유족에게 사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사진자료)2026.8.10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