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친구 살해 정재환, '시신 훼손' 정황…유족, '손괴혐의' 추가 고소

숨진 피해자 목, 정강이, 어깨 등에 절단 흔적
유족 측 "살해 후 시신 유기 위해 훼손 시도한 것"

본문 이미지 - 경북경찰청은 7월 16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한 정재환(24)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정재환은 지난 4일 오전 4시쯤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 A 씨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6 ⓒ 뉴스1
경북경찰청은 7월 16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한 정재환(24)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정재환은 지난 4일 오전 4시쯤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 A 씨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6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달 4일 새벽 친구를 살해한 정재환이 아파트 복도에서 알몸 상태로 경찰에 체포됐다.(SNS 갈무리)2026.8.5/뉴스1
지난달 4일 새벽 친구를 살해한 정재환이 아파트 복도에서 알몸 상태로 경찰에 체포됐다.(SNS 갈무리)2026.8.5/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달 4일 새벽 정재환이 친구를 살해한 후 피범벅된 알몸 상태로 편의점에 들어가 우유를 훔치는 장면{(SNS 갈무리)2026.8.5/뉴스1
지난달 4일 새벽 정재환이 친구를 살해한 후 피범벅된 알몸 상태로 편의점에 들어가 우유를 훔치는 장면{(SNS 갈무리)2026.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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