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산불 1년] 새까맣게 변해버린 영덕 해안마을 옆 산 "원전 들어와 이재민 이주할 단지 조성됐으면"
16일 오전 지난해 3월 산불 피해지역인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해안 마을(일명 따개비 마을)에서 주민이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걸어가던 중 도로 옆에 앉아 잠시 쉬고 있다. 주민 뒷편으로 이재민 임시주택과 검개 탄 산이 보인다. 석리는 지난해 3월 22일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산불로 영덕군에서는 약 2만ha(군 전체 면적 약 27%)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2026.3.16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해안마을(일명 따개비 마을)에서 주민이 버스정류장으로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3.16 ⓒ 뉴스1 최창호 기자
2025년 3월25일 산불이 덮친 영덕군 영덕읍 매회리 모습(왼쪽)과 현재 모습. 2026.3.20/뉴스1 최창호 기자
2025년 3월25일 산불이 덮친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 모습(왼쪽)과 현재 모습.2026.3.20/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해안마을(일명 따개비마을)의 집터가 텅 비어 있다. 2026.3.16 ⓒ 뉴스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