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 가지치기로 '황량'하게 변한 천년의 숲 경주 황성공원

"사람·새 그늘 찾아 공원 오는데 숲 망쳐놔"

본문 이미지 - 17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내 소나무들이 최근 진행된 전정 작업으로 인해 앙상한 모습으로 변해있다. 경주시는 "이번 전정작업은 5년 만에 실시됐다"며 "앞으로는 주변 환경을 헤치지 않는 범위에서 작업하겠다"고 말했다. 2026.3.17 ⓒ 뉴스1 최창호 기자
17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내 소나무들이 최근 진행된 전정 작업으로 인해 앙상한 모습으로 변해있다. 경주시는 "이번 전정작업은 5년 만에 실시됐다"며 "앞으로는 주변 환경을 헤치지 않는 범위에서 작업하겠다"고 말했다. 2026.3.17 ⓒ 뉴스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내 소나무들이 최근 진행된 전정 작업으로 나뭇가지가 다 잘려나가 앙상한 모습으로 변해있다. 경주시는 "이번 전정작업은 5년 만에 실시됐다"며 "앞으로는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작업하겠다"고 말했다. 2026.3.17 ⓒ 뉴스1 최창호 기자
17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내 소나무들이 최근 진행된 전정 작업으로 나뭇가지가 다 잘려나가 앙상한 모습으로 변해있다. 경주시는 "이번 전정작업은 5년 만에 실시됐다"며 "앞으로는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작업하겠다"고 말했다. 2026.3.17 ⓒ 뉴스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근로자의 날이자 가정의 달인 5월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을 찾은 시민들 모습.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7 ⓒ 뉴스1 최창호 기자
지난해 근로자의 날이자 가정의 달인 5월1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을 찾은 시민들 모습.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7 ⓒ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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