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과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을 요구한 시민 16만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조 의원, 김 장관, 조 시장.(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조현일경산시장경산~울산고속도로조지연의원김윤덕 국토부장관정우용 기자 시의회가 늘려잡은 내년 예산 52억…영천시 '부동의' 결정구미시의회, 조례안 등 299건 처리…올해 일정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