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올해 2기 국제 바칼로레아(IB) 관심학교 초·중·고 10개 학교를 선정하고,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및 논·서술형 평가 혁신을 바탕으로 한 ‘경북형 IB 교육 모델’ 확산에 나선다. 사진은 경북도 교육청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경북교육청, 음악극·건강교실 등 승인과목 신설…자율교육 확대자율형 공립영천고, 군인자녀 66명 첫 선발…전국서 지원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