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이 112정밀탐색기를 이용해 요구조자 위치를 특정하고 있다.(대구 수성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대구수성경찰서112정밀탐색기이성덕 기자 정자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 대구 동구청장, 대법에 상고경찰이 뭉갰던 베트남 여성 성폭행범, 검찰 보완수사 통해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