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 있는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 저자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연다. 이미지는 행사 포스터.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2013년 11월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제21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선정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가운데가 김숨 작가. 2013.11.6/뉴스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대구위안부위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간단후쿠이용수 할머니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남승렬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대행 "민군공항 국비 미반영, 기재부·국방부와 협의""제복 근무자에 감사"…대구보훈청, 도서관에 '마이 히어로북'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