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왕피천 유역에서 멸종위기Ⅰ급 야생생물인 '붉은박쥐'와 Ⅱ급인 '토끼박쥐' 서식이 처음 확인됐다. 사진은 붉은박쥐. (대구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경북 울진군 왕피천 유역에서 멸종위기Ⅰ급 야생생물인 '붉은박쥐'와 Ⅱ급인 '토끼박쥐' 서식이 처음 확인됐다. 사진은 토끼박쥐. (대구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진왕피천박쥐붉은박쥐토끼박쥐멸종위기남승렬 기자 대구 고교서 또 '폭발물 설치' 신고…경찰, 발송자 추적경북대, 암세포 표적 펩타이드 기술 항암제 개발기업에 이전